
도교 성지 용호산에서의 뱃놀이
박희영 선생님의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못알아 들었던지 아니면 점잖아서인지,
맨 앞 줄의 두 분만 뚱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누가 누구인지 아시겠나요?
맨 앞줄은 김성규(전북대), 황인덕(충남대)
둘째 줄은 박지훈(경기대), 박희영(외대 철학과)
셋째 줄은 이근명, 나영남(외대 사학과)
그 다음으로 김상범, 유원준 선생님 등이 보이네요.

강서성의 명산 삼청산의 정상부근에서.
일행 가운데 많은 분이, 오히려 황산보다 낫다고 하시더군요.
좌로부터 김용완 선생님(충남대), 김용완 선생님의 사모님, 박희영 선생님(외대 철학과), 박지훈 선생님(경기대),
김상범 선생님, 유원준 선생님(경희대), 이근명.

삼청산의 절벽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잔교.
삼청산의 잔교는 다섯 시간 가량 계속되었습니다.
깎아지른 절벽의 한 가운데로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슬아슬 매달려 있었습니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새로 나타나는 잔교를 보며 중국 사람들이 참 드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잔교를 설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땀과 눈물을 흘렸을까요?

무창의 등왕각에서(좌우는 나영남, 김상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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