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하반기 송요금원사 국제학술대회

학회사진

2009-11-14 21:34:07


 

11월 14일(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문동 캠퍼스 본관 107호실에서 한중 국제학회가 열렸습니다.

중국학자 3인(대련대 왕선군, 중산대 조가제, 기남대 장기범)을 초청하고,

여기에다가 한국학자 6명(경기대 박지훈, 경희대 유원준, 고려대 육정임, 한국외대 김상범, 충남대 조복현, 이근명)을 더하여

총 아홉 명이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한국학자들은 2009년도 동북아역사재단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애초의 계획은 통상적인 방식대로 9편의 논문마다 지정토론을 붙이려 하였지만

한국학자들의 발표논문이 모두 연구동향이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이 어색하다는 중론에 따라 지정토론자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학회의 외양이 조금 단촐해졌죠.

 


개회직후의 모습.

유원준(경희대), 김위현(명지대 명예교수), 조가제(중국 중산대), 조복현(충남대), 왕선군(중국 대련대), 민병희(성균관대),

박지훈(경기대), 홍승태(중앙대) 선생님 등의 얼굴이 보이네요

 

본관 107호실은 아담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책상을 마주보게 배치하였는데, 약 20명 정도가 쾌적하게 앉아 토론할 수 있는 구조더군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 찾으셨나요?

저는 오전에 교육대학원의 입시 면접이 있어서 12시 조금 넘어서야 참석했습니다.

이번 교육대학원 입시에 무려 9명이나 지원하는 바람에 면접을 마치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에 9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지원한 것은 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더욱이 근래 역사교육과의 재학인원이 적어져서 노심초사하였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전 발표가 끝난 다음의 기념사진

왼쪽으로부터 이근명, 육정임(고려대), 민병희(성균관대), 유원준(경희대), 조가제(중국 중산대), 김상범(한국외대), 김위현(명지대), 조복현(충남대), 왕선군(중국 대련대), 박지훈(경기대), 홍승태(중앙대), 장기범(기남대) 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제 머리가 많이 셌군요.

주변에 염색하라는 사람이 몇 명 있는데, 염색을 심각히 고려해 보아야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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